'더 이상 죽거나 다치고 싶지 않다'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이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앞에서 2018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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