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혹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사이판으로 향할 여행객을 위해 사이판가자고가 퍼시픽 팜 리조트를 숙소로 선정해 볼 것을 제안했다.
지난해 11월 새롭게 문을 연만큼 최신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형 가족 및 단체 예약에 특화된 넓은 객실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전 객실 스위트 룸과 주방시설을 보유하는 등 차별화된 객실로 구성돼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더불어 팜나무, 망고나무 등에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인 독립 별채형 빌라도 갖추고 있어 프라이빗하게 머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퀸베드 2개 혹은 퀸베드 1개와 싱글베드 2개가 놓여져 있는 로얄 스위트룸은 성인 4명과 만세 11세 이하 아동 3명을 포함해 총 7명이, 퀸베드 3개가 갖춰진 프리미엄 스위트룸에서는 성인 6명과 아동 4명 등 총 10명이 머물 수 있다.
퍼시픽 팜 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도 보유하고 있어 보다 만족도 높은 사이판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수영장을 비롯해 다이빙 풀 등이 갖춰져 있어 물놀이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으며, 다이빙 교육 시설도 갖춰져 있어 다이버의 꿈도 실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서는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담소도 나눌 수 있다. 여기에 단독 BBQ 파티도 가능해 가족,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