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부터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브루클린 브릿지 등 뉴욕을 떠올리기만 해도 생각나고, 가보고 싶은 곳들이 가득하지만 뉴욕을 방문한다면 꼭 한 번은 가봐야 하는 곳이 있다. 바로 전통적인 명소 중의 명소이자 뉴욕의 전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연중무휴 365일 활짝 문이 열려 있으며, 오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된다. 단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새벽 1시15분에 마지막으로 운영된다는 점은 잊지 말도록 하자.
또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입장 시 한 번의 보안검사를 받게 되는데 매우 철저하게 진행된다. 그러니 오해가 생길 만한 물품은 아예 가져가지 않을 것을 추천한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하나의 팁이 있으니 언제나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기에 현장에서 티켓을 구매하려면 장시간 줄을 서야 한다. 따라서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이다.
더불어 현장 구매보다 15%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니 여행 경비 절감이라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유효기간도 2년이라 넉넉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현재 티켓·패스 브랜드 '온통' 런칭 4주년을 맞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 시 요청사항에 할인코드인 'ONTONG'을 입력하면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