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은 17일 남구 봉선동 유안근린공원에서 실시된 '2018 장애인의 날 기념 남구 장애공감 나눔행사'를 후원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장애공감 나눔행사'는 장애공감을 주제로 한 캠페인과 공연, 체험활동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열린 행사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지난 2017년 제1회 장애공감 나눔행사 후원에 이어 올해도 700만원을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018년 장애인의 날을 맞아 열린 장애공감 나눔행사에는 남구지역 장애인, 기아차 임직원, 자원봉사자, 광주시민 등 7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동약자에 대한 사회적 약속을 공유하기 위해 '문턱을 낮춰요! 우리모두 편한세상' 을 외치며 피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무장애 남구를 만드는 사람들'의 오카리나, 사물놀이, 합창, 난타 공연을 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나눔 부스에서는 장애인 작품 전시회, 생산품 체험 및 전시, 장애도구 체험, 먹거리 나눔 등이 진행됐다.
기아차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 사회공헌 공유가치인 보편적 이동권(Mobility)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행사를 후원하게 됐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에 대한 후원을 통해 장애인 인권 향상을 도모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