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해변이 발리 신혼여행의 전부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내륙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지 우붓은 트레킹부터 동물원 관광까지 육지가 선물하는 다양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곳이다.
우붓을 대표하는 더 상뚜 리조트는 발리 내륙 지역의 매력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는 리조트로 손꼽힌다. 우붓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리조트 휴양 그 이상의 매력을 뽐낸다.
가장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코끼리 사파리가 있다. 코끼리 등에 올라타 정글을 탐험하는 사파리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온전히 하루를 주키퍼로 생활해볼 수 있는 주키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발리 동물원에서 다양한 동물들의 사육사가 되어볼 수 있는 체험으로 코끼리, 왈라비, 레서 판다 등 야생동물을 보다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발리 동물원에서 둘만의 로맨틱 디너를 즐길 수도 있다. '나이트 앳 더 주'라는 프로그램을 예약하면 한 밤의 동물원에 방문해 직접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해보고, 동물을 감상하며 색다른 저녁 식사를 맛볼 수 있다.
그 밖에 오랑우탄과 함께 조식을 즐기거나 하타 요가 체험, 가이드와 함께하는 트레킹, 논길을 달리는 사이클링 등 우붓에서 특별한 허니문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취재협조=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