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디기 2018-04-10 17:00
2천명 증원 '몰빵', 배정 닷새 만…논란 자초한 정부
한동훈, 與 총선캠프 당직자 회동…"정기적으로 보자"
"똑같이 생겼어"…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사과·배값 고공행진에 참외 등 제철과일 지원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