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경 편성…2천여억원 늘어

대구시는 당초 예산보다 2천161억원(2.8%) 늘어난 7조9천435억원의 올해 제1회 추가 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1천7백억원(3%), 특별회계는 461억원(2.3%) 증가했다.

주요 항목별로는 교통과 도로 분야 650억원, 문화 인프라 확충과 도시환경 개선 630억원, 청년 일자리 창출 297억원, 사회 안전망 구축 62억원 등이다.

김승수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상반기 추경은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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