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구경제의 32%를 자동차 부품산업이 담당하고 있다"며 "대구지역 미래자동차 산업을 위해 힘 있는 여당의 시장후보로서 현재 관련 예산을 늘려 5조원 이상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또."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의 비전펀드와 사우디 국부 펀드 등 해외 자금을 포함해 10조 이상 자본을 투자해 산업 경쟁력을 갖춘 전기 자동차 양산 설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기존 자동차 부품업체들 컨소시엄이나 클러스터 등을 통해 가칭 대구미래자동차 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 정부나 중앙 정부의 보증을 받으면 10조 자본 유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약 4만평 규모의 전기자동차 양산 조립 라인을 구축해 대구형 전기자동차를 연 5만대 생산해 대구 제3의 대중 교통수단으로 시민 공유 전기차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미래자동차 생산 스마트공장개발비로 4천억 원에서 1조원 상당의 정책자금 예산을 배정해 (가칭) '대구미래자동차협동조합'을 결성하고 완성차 생산공장과 1차, 2차, 3차 협력회사들의 공장들을 미래맞춤형 4차산업혁명 생산체제에 맞춰서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