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예비후보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의 경우 전체 교통수단 중‘승용차’의 교통분담률이 14%인 것에 반해, 현재 광주의 승용차 교통분담률은 61%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대중교통, 자전거, 도보이용 등의 교통수단 분담률 향상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병훈 예비후보는 이를위해 "‘광역순환버스노선 신설’, ‘거점별 복합 환승센터 마련’, ‘버스 완전공영제 기반 조성’, ‘보행자·자전거 겸용 도로 개선’ 등 광주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친화적 미래교통시스템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시즌 2 열겠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이명박 박근혜 정권동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은 당초 예정 사업비의 23.6%인 1조 2,480억원만 집행되고 조직의 위상과 규모가 축소되는 부침을 겪었다"며 "문재인 정부는 문화예술인의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중단됐거나 뒷걸음질 쳤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정상화를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기정 예비후보는 "아시아중심도시의 정상화와 함께 아시아예술인자유구역, 아시아문화테마파크, 광주스토리텔링센터, 국립 아시아 트라우마 치유센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시즌 2’를 열어가고 무안공항을 김대중 국제공항으로 바꿔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한 호남권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최영호, "도심어디서나 무등산볼수 있게 관리하겠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예전에는 산수오거리에서 소태동으로 가는 길 곳곳에서 무등산이 보였으나 이제는 볼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며 “이는 무분별한 초고층 아파트 허가와 신축에서 비롯된 일로서 시민생활의 관점에서 허가 기준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최영호 예비후보는 “중심지는 40층까지, 일반 주거지는 20층 이하에서 조화롭게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시장이 되면 '광주시 높이관리 기준 및 경관 관리 방안'을 시민들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통해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 이용섭, "광주노인타운 추가 건립 적극 검토하겠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우리 사회는 노후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다”며 “정부는 물론 지자체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이를위해 ▶노인건강타운 추가 건설 ▶퇴직자 재취업알선 시스템 및 노인공동 작업장 마련 ▶ 평생교육 및 창업지원 시스템 구축 등을 적극 검토해 ‘노후걱정 없는 행복한 광주’를 만들어갈 것임을 약속했다.
◇ 민형배, 국회에서 민주당 예비후보 4명과 개헌지지 회견
민형배 예비후보를 비롯한 더민주 광역단체장 예비후보 5명은 “자치분권 개헌은 수도권과 지방의 불평등과 불균형을 바로 잡고 지방정부간의 긴밀한 상생과 협력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며 “자치분권 개헌은 세상을 좀 더 공정하게 만들어 사회통합에 기여함은 물론, 나라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꼭 필요한 국가전략”이라 밝혔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되는 지방정부와 함께 자치분권 개헌이 시행되도록 함 필요가 있다고 밝힘에 따라, 정부와 국회가 숙의하여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 때 반드시 개헌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경채, 민주당앞에서 금호타이어해결촉구 1인시위
나경채 예비후보는 “광주전남시도민 대다수가 해외매각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으며 민주당 시장 후보들도 해외매각을 반대하고 있는데 정부와 산업은행이 일방적으로 해외매각을 밀어 붙이고 있다”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은 아무런 대책없이 시간만 보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경채 예비후보는 “지금 정부와 민주당은 해외매각 철회를 전제로 지역민과 노동조합이 인정할 수 있는 경영 정상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무책임한 자세로 금호타이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시 6.13지방선거에서 지역민의 거센 역풍을 만날것이다”고 강도 높게 민주당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