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변이 눈앞에 '괌 니코 호텔'

투몬 비치와 건 비치의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괌 니코 호텔. (사진=자유투어 제공)
가족여행, 자유여행, 혼행, 허니문 등 어떤 여행을 떠나더라도 만족도 높은 여행지가 있다. 바로 남태평양 한가운데 자리한 괌이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것은 기본이요 연평균 25도로 여행을 즐기기 좋은 날씨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휴양을 즐기기엔 부족함이 없는 곳이다.

하지만 보다 제대로 된 휴양을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숙소 선정이 중요하다. 어떤 숙소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자유투어는 아름다운 비치를 보유한 휴양리조트 '괌 니코 호텔'을 숙소로 택해 볼 것을 제안했다.

객실 어디에서나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괌 니코 호텔은 투몬 비치와 건 비치의 경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자리하고 있다. 전객실 오션프론트 뷰로 꾸며져 있어 객실 어디에서나 창 너머로 탁 트인 바다 경관을 바라볼 수 있다.

프라이빗 비치도 보유하고 있어 한적하게 분위기를 만끽하며 여유로운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괌에서 가장 길고 스릴 넘치는 72m 길이의 슬라이드까지 보유하고 있어 전 세계인의 휴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외에도 투명한 괌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비치로 향하면 스노클링, 카약 등 무동력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 다채로운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Bar)를 갖추고 있다는 점도 괌 니코 호텔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매력 중 하나다. 폴리네시안 민속춤과 불쇼를 즐길 수 있는 '니코 선셋 비치 바비큐'와 보기만 해도 짜릿한 전율이 온 몸에 감도는 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니코 매직 디너쇼', 투몬 비치가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는 정통 중국식 레스토랑 등을 포함한 7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만날 수 있다.

끼니마다 메뉴가 새롭게 구성되는 만큼 입만 즐거운 것이 아닌 선택의 즐거움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이 구비돼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괌 니코 호텔을 방문한다면 수영장과 스파도 놓쳐서는 안된다. 수영장에서는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여행과 삶의 지친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스파, 가제보, 요가 클래스 등이 마련돼 있어 모든 피로를 녹여낼 수 있다.

실내놀이터, 야외놀이터 등 아이를 위한 부대시설인 니코 키즈 플레이룸도 부대시설로 갖춰 아이와 함께 찾아온 가족여행객도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아이를 위한 부대시설인 니코 키즈 플레이룸이 갖춰져 있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한편 자유투어는 괌이 자랑하는 에메랄드 빛 바다를 어느 객실에서나 조망할 수 있는 오션프론트 호텔인 '괌 니코 호텔'을 이용해 3박4일 또는 3박5일 일정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상품을 이용하면 전일 자유일정으로 괌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선택관광으로 자유투어와 함께 괌 아일랜드 관광을 떠날 수도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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