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없는 청정한 여행지 '호주·뉴질랜드'

노랑풍선은 청정한 자연을 만날 수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나볼 것을 추천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봄이 오면서 반갑지 않은 손님도 함께 왔다. 바로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면서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미세먼지다. 뿌옇게 도심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를 보고 있으면 마스크 없는 외출은 힘들어 보이기까지 한다. 이 뿐만이 아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본격적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해보지만 미세먼지 때문에 여행을 떠나는 것도 쉽지 않으니 야속한 마음만 커져간다.

이럴 때 미세먼지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봄기운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곳, 혹은 미세먼지 없이 깨끗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노랑풍선이 미세먼지를 피해 청정자연을 만날 수 있는 것은 물론 마음까지 여유로워질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 호주

남반구에 자리한 호주는 우리나라와 달리 가을로 접어들고 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 찐다는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답게 호주에서는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다. 즉 우리나라를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를 피해 맑은 하늘 아래에서 마음껏 숨을 들이 마시면서 이국적인 풍경도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딱 알맞은 여행지라 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호주에서 둘러볼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블루마운틴과 오페라 하우스를 추천했다.

푸른 하늘 아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날 수 있는 블루마운틴. (사진=노랑풍선 제공)
블루 마운틴 국립공원은 시드니 서쪽으로 약 1시간30분 떨어져 있는 산악지대다.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수식어답게 울창한 수목과 폭포, 기암협곡으로 둘러싸여 있다. 절벽 전망대에 올라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블루마운틴의 전경을 한 눈에 담다보면 어느 때보다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

바닷가의 뛰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세워진 훌륭한 도시적 조형물인 오페라하우스. (사진=노랑풍선 제공)
블루마운틴과 함께 오페라하우스 역시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명소다. 20세기의 위대한 건축물로 꼽히는 이곳은 바닷가의 뛰어난 경관을 배경으로 세워진 훌륭한 도시적 조형물이다. 특히 5월26일부터 6월16일까지 화려한 색상의 조명이 그려내는 마법과도 같은 '비비드 라이트 축제'가 펼쳐져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아름다운 경관을 눈에 담을 수 있다.

◇ 뉴질랜드

노랑풍선은 "호주 옆에 자리한 뉴질랜드 역시 청정 대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속이 뻥 뚫리는 것은 물론 머리까지 맑아짐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서 와이토모 동굴과 레드우드 수목원으로 떠나볼 것을 권했다.

반딧불이 은하수처럼 보이는 와이토모 동굴. (사진=노랑풍선 제공)
와이토모 동굴은 단순히 석순과 종류석 등 자연이 영겁의 세월을 거쳐 만들어 낸 자연조각품만을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동굴 속에서도 은하수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와이토모 동굴이다.

천정을 화사하게 장식한 빛 무리는 은하수 같기도 하고 인공적인 조명 같기도 하다. 천장을 꾸미는 이것의 비밀은 바로 반딧불이다. 밧줄로 연결된 선을 따라 작은 배를 타고 동굴 속으로 들어가 반딧불이 그려내는 은하수를 감상하는 것은 어쩌면 요즘 같이 반딧불을 보기 힘든 시대에는 더욱 값진 체험이 된다.

삼림욕을 즐기기 좋은 레드우드 수목원. (사진=노랑풍선 제공)
삼림욕을 즐기기엔 아름드리 나무들로 가득한 레드우드 수목원 만 한 곳이 없다. 영화 '아바타'와 '쥬라기 공원',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돼 있다. 이곳에 심어져 있는 나무는 한국보다 20배 빠르게 성장한다. 그 이유는 뉴질랜드의 풍부한 강수량과 좋은 토질, 그리고 많은 일조량 덕분이라고 한다.

한편 노랑풍선은 호주와 뉴질랜드의 남·북섬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호주와 뉴질랜드로 떠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자세한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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