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머리 푼 박 전 대통령' 스마트폰에 담는 여야 원내대표

21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열린 '제54회 한국보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왼쪽),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대상 수상작인 이재문 세계일보 기자의 '올림머리 푼 박 前 대통령' 사진을 스마트폰에 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