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CBS 김세훈 기자 2018-03-21 09:20
배달업계도 'AI 바람'…'신입 vs 고인물' 신경전
원내대표·의장, 당대표 연임…'친명' 쏠림 강화되나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대로 엄정 수사"
갈등 새 국면…'2천명 증원' 근거자료 공수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