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자 예비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의 활성화 방안이 정체되어 있는 것은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시대정신과 지역발전의 논리 보다는 정치논리에 의해 휘둘렸던 탓이다"며 "이제 이명박, 박근혜 구속을 계기로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의 원래 취지와 정신으로 조속히 정상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특히 자신이 발의한 박혜자 특별법 개정안에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위상이 2020년 4월로 한시적이기 때문에 이번 재선거에서 당선되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지위를 명확하게 하고 예산은 국가가, 운영은 광주가 맡는 법과 제도를 마무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명진 민주평화당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도 "큰 이권을 잡고, 돈 벌려고 대통령이 된 사람은 이제 그의 상응한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사법부는 냉정한 판단으로 구속 결정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MB는 검찰에 출두할 때 일말의 사과도 반성도 없었고 검찰 조사에서는 드러난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아래 사람의 책임으로 돌려 파렴치힌 모습을 보였다"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