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골 성공한 조영재

한국 조영재가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장애인 아이스하키 예선 조별리그 B조 1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장동신, 정승환, 조영재, 이해만의 골로 숙적 일본에 4-1로 완승하며 준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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