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하롱베이·닌빈·옌뜨… 속 꽉 찬 베트남 여행

노랑풍선이 하노이와 하롱베이, 옌뜨와 닌빈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을 준비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베트남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K씨(33·남). 그는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베트남 박닌(Bac Ninh)으로 출장을 떠나 산업역군으로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지금은 한국으로 돌아온 그가 한 가지 아쉬움으로 남는 것이 있으니 바로 베트남의 유명 여행지를 돌아보지 못했다는 점이다.

비록 일로 방문하긴 했지만 그에게 있어 베트남은 태어나 처음 비행기에 몸을 싣고 떠나 본 나라였기 때문이다. 게다가 주 6일 근무를 하는 베트남에서 주·야간 교대 근무까지 하니 쉬는 날 박닌을 떠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다. 마음 한구석에 아쉬움을 담고 있는 그는 연차를 사용해서라도 베트남을 일로 방문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여행을 즐겨보겠노라는 다짐을 하고 있다.

베트남으로 진정한 여행을 떠나고자 계획하고 있다면 노랑풍선이 블루라방더로 준비한 여행상품을 주목해 보는 것은 어떨까.

노랑풍선 관계자는 "베트남의 수도인 하노이와 하롱베이의 멋진 경관뿐만 아니라 옌뜨와 닌빈까지 경험할 수 있는 속이 꽉 찬 상품을 준비했다"면서 베트남으로 떠나볼 것을 제안했다.

3박5일 일정으로 준비된 이번 여행은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적기를 이용해 편안하게 베트남으로 향할 수 있다. 또 전 일정 식사가 포함돼 있으며 삼겹살, 쌀국수, NCC 웰빙비빕밥, 락비엣 공연과 함께 즐기는 뷔페 등 4대 특식도 준비돼 있어 끼니 때 마다 무엇을 먹어야 하나 라는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스트리트카를 타고 하노이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아볼 수 있는 것은 물론 대나무로 만든 삼판배를 타고 유유히 닌빈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케이블카를 이용해 옌뜨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여기에 베트남 전통모자인 농(NON)과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 발마사지 1시간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은 덤이다.


노랑풍선이 일정 중 돌아볼 수 있는 하노이와 하롱베이, 닌빈, 옌뜨산 국립공원을 소개하니 여행 전 참고하도록 하자.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사진=노랑풍선 제공)
◇ 하노이

'두 강 사이에 있는 도시'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하노이는 현재 베트남의 수도이자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끝없는 행렬을 이루는 오토바이와 젊은이들의 생기가 넘쳐나니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주요 명소로는 바딘광장과 호치민 박물관, 호치민 영묘 등이 있다. 또 스트리트카를 이용해 호안끼엠 호수 주변을 돌며 시티투어도 즐길 수 있다.

동양 최대의 절경을 자랑하는 하롱베이. (사진=노랑풍선 제공)
◇ 하롱베이

하롱베이는 동양 최대의 절경과 아름다움을 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3000여개의 환상적인 섬들로 이뤄져 있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세계적인 명소로 꼽히고 있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타고 가면 죽순과 같은 기암괴석들을 만나볼 수 있는데 마치 바다 속 동양화 한 폭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하롱베이만 일대 해저의 평균 수심은 200m로 해수면은 투명하고 에메랄드 빛을 띄고 있다.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닌빈. (사진=노랑풍선 제공)
◇ 닌빈

육지의 하롱베이라 불리는 닌빈은 논과 강을 배경으로 겹겹이 보여지는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매력적인 곳이다. 삼판배를 이용하면 보다 매력있게 닌빈을 즐길 수 있는데 사공의 인도에 따라 유유자적하게 푸른 벼가 자라는 논밭과 드문드문 보이는 민가, 그리고 한가로이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베트남 북부 관광명소인 옌뜨 국립공원. (사진=노랑풍선 제공)
◇ 옌뜨산 국립공원

하롱베이와 하노이 중간에 위치한 옌뜨산 국립공원은 700년 된 나무, 수백 개의 사리탑과 10여개의 사찰을 지닌 베트남 북부 관광명소다. 특히 케이블카를 타고 옌뜨지역의 명산과 사원을 바라보는 전경이 일품이다. 또한 '옌뜨에 가보지 못한 자 불교를 논하지 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베트남에서는 오랜 불교 전통을 지닌 성지이기도 하다. 그러다보니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는데 옌뜨를 방문할 때에는 어깨가 드러나지 않는 상의와 무릎 아래 기장의 하의를 입어야 한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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