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활성화 위해서는 중저가 호텔 늘려야"

관광객 1천200만명 유치에 나선 서울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 위해서는 중저가 위주의 호텔 설립과 여행자 위주의 음식공급이절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9일 서울시정개발 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요 도시호텔 숙박비를 비교 분석한 결과 파리가 590달러로 가장 비싸고, 서울이 209달러로 가장 저렴했다.

또 호텔 아침식사의 경우 뉴욕이 31.5달러로 가장 비쌌고 북경이 14.5달러로 10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은 17.5달러로 9위를 기록했다.

보고서는 외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중저가 호텔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음식도 수요자 중심으로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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