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벨 관계자는 "오키나와 중부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는 4성급 호텔이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시설이 깔끔하고 서비스 만족도가 높아 커플, 가족, 친구 등 모든 여행객들에게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리조트를 방문 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수영장이다. 성인용, 아동용 수영장도 있지만 쉽게 볼 수 없는 깊이 6m의 다이빙 전용 수영장이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투숙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더욱 반응이 뜨겁다. 물론 수영복, 튜브 등 수영용품도 대여가 가능하니 걱정 없이 즐기기만 하면 된다.
피트니스, 편의점, 고객실, 연회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두루 갖춰져 있어 밖으로 나갈 필요없이 호텔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도 있다.
투어벨 관계자는 "오키나와 그랑메르 리조트 호텔은 오키나와에서 고급스러움에 최고의 서비스까지 더해 만족도가 높은 숙소"라면서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