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는 기존 만남의 광장에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문제, 불법주차 문제 등이 불거지자 시비 42억 원을 확보해 2016년부터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만남의 광장에 주차장 146면을 확보하고 숲길 쉼터 등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 브랜드 카페를 유치하고 화장실과 차량진출입로 등을 정비하는 한편 보행로 LED 조명과 CCTV 등 안전 시설도 확충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만남의 광장 이용자에게 편의시설과 주민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