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만남의 광장' 본격 운영

부산 금정구 '만남의 광장' (사진=금정구 제공)
부산 금정구는 최근 구서IC 인근 만남의 광장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금정구는 기존 만남의 광장에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문제, 불법주차 문제 등이 불거지자 시비 42억 원을 확보해 2016년부터 시설 개선 공사를 시작했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만남의 광장에 주차장 146면을 확보하고 숲길 쉼터 등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또 브랜드 카페를 유치하고 화장실과 차량진출입로 등을 정비하는 한편 보행로 LED 조명과 CCTV 등 안전 시설도 확충했다.

금정구 관계자는 "만남의 광장 이용자에게 편의시설과 주민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도심 속 휴식 공간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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