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에스터 레데츠카, 동계올림픽 사상 첫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 모두 금메달
평창=CBS특별취재팀
2018-02-24 21:02
에스터 레데츠카(23·체코)가 동계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알파인스키와 스노보드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건 선수로 이름을 올리고 24일 오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