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 오는 26일부터 개최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서울 용산 온누리교회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동성애와 동성혼 반대 운동에 힘써온 강사진들이 참여하며, 최근 미국 장로교단의 동성애 허용 결정에 반대해 예배당 건물과 재산을 포기하고 교단을 탈퇴한 미국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도 강사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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