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알렉산더 겜린, '아름다운 커플'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대회 피겨 아이스댄스 쇼트댄스'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는 아이스댄스 쇼트 댄스서 61.22점(기술점수 32.94점 + 예술점수 28.28점)을 받아 24개팀 중 20위까지 주어지는 프리스케이팅 출전권을 획득,프리스케이팅에서 개량한복을 입고 '아리랑' 선율에 몸을 맡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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