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CBS 문석준 기자 2018-02-14 16:29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
강릉 야적장서 불 3시간 만에 완진…40대 2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