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 경기도, 최저임금 인상·AI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방역 관계자가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차량 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 경기도, 최저임금 인상·AI 피해 소상공인 긴급자금 지원

경기도는 최저임금 인상과 조류인플루엔자 AI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 해소를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합니다.

경기도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융자지원 규모를 800억원에서 1천5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업체당 지원 한도도 5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자지원율도 1.7%에서 2%로 높이고 음식점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위해 AI 특별 경영안정자금 30억원도 긴급 지원합니다.

◇ 판교 자율주행 버스 시범운행 다음 달로 또 연기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선보일 자율주행 버스의 시범운행이 다음 달로 또 연기됐습니다.

경기도는 자율주행 버스 '제로셔틀'에 대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차량 안전기준 인증이 완료되지 않아 이달 안에 시범운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기도는 지난달 임시 주행허가를 받아 지난 6∼9일 주행상태 테스트를 거쳐 설 연휴 전에 시범운행을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 경기남부경찰,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 대책 추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설 연휴 고속도로 혼잡구간 등을 대상으로 특별교통관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경찰은 귀성·귀경 차량이 몰리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일 평균 913명의 인력과 헬기 등 장비 381대를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에 배치합니다.

또 쇼핑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성묘객이 몰리는 공원묘지 등에서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수원시, 버스정류장 14곳에 온열의자 추가 설치

경기도 수원시는 다음 달 초까지 14개 버스정류장에 온열의자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앉으면 따뜻해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는 실외온도가 영상 17도 아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합니다.

운영시간은 시내버스 운행시간인 오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입니다.

◇ 성남시 전기차 144대 일반에 보급

경기도 성남시는 올해 144대의 전기 자동차를 일반에 보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성남시는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아 전기자동차를 사는 사람에 최대 1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24억4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 경기도 산하기관 '청년인턴' 평균 경쟁률 28.1대 1

경기도일자리재단은 70명을 선발하는 19개 도 산하기관의 상반기 청년인턴에 1천966명이 지원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1명씩 선발하는 경기도문화의전당과 경기도농식품유통진흥원에 각각 65명과 57명이 몰렸고, 2명을 모집하는 경기관광공사에도 104명이 원서를 내 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12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경우 246명이 지원해 21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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