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의 가장 큰 매력은 3베드 룸 풀빌라로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는 점이다.
베트남 다낭 나만 리트리트와 직접 계약을 맺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베트남스토리 관계자는 “대가족 단위로 다낭의 풀빌라를 찾는 분들이 많다”며 “프라이빗하면서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나만 리트리트의 풀빌라만 한 선택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베트남스토리에선 3베드 풀빌라 예약자를 대상으로 전문 셰프가 직접 방문해 프라이빗 바비큐를 제공하는 이벤트(별도 유료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체크인 45일 전 기준으로 3박 이상 숙박하는 얼리버드 예약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10% 할인 프로모션도 적용되니 이를 참고해 알찬 다낭 가족 여행을 떠나보자.
더불어 나만 리트리트에서는 아파트 형태의 새로운 객실 타입인 레지던스 룸을 올해 안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지던스 객실은 기존에 불가능했던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주방을 따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각각 1, 2, 3 베드 룸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풀빌라처럼 별도의 프라이빗 수영장은 없다.
올여름 성수기는 아직 4개월 이상이 남은 상태다. 하지만 지난해 베트남 다낭의 열기가 올 초까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여름에도 객실 예약 전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랑하는 가족 혹은 연인끼리 최고급 리조트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보낼 예정이라면 조금 빨리 움직이는 얼리버드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
취재협조=베트남스토리(www.vietnamst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