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소리로 가득찬 여행지 '스위스'

스위스는 자연에 녹아들어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고민과 걱정으로 마음이 편치 않으면 종종 잠들기 곤란한 경우가 생기곤 한다. 직장에서 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너무나도 바쁜 삶을 살다보니 피로가 쌓인 경우에도 그렇다. 특히나 경험해 본 사람은 안다. 잠들고 싶어도 머릿속에서 울려 퍼지는 수많은 말이 얼마나 괴로운지.

만약 이런 경험을 하고 있다면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이다. 어느 누구도 나에게 간섭하지 않는 조용한 곳으로 떠나 자연에 녹아들어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노랑풍선이 추천하는 여행지를 소개해본다.


잔잔한 아름다움을 머금은 도시 루체른. (사진=노랑풍선 제공)
◇ 잔잔한 아름다움을 머금은 도시 '루체른'

스위스의 자연환경과 함께 중세시대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도시 루체른. 호수 위로는 우아한 흰 백조들과 함께 통통거리는 외륜선이 떠다니며, 꼭대기에는 눈이 덮인 리기산과 필라투스산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 중세풍의 건물들이 줄지어 있어 잔잔한 아름다움을 풍기니 그저 이곳에 머물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진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연중 예술 행사도 끊이지 않고 열린다. 6월에는 전통 음악이 거리를 울리며, 7월에는 블루스와 소울, R&B와 펑크를 아우르는 블루볼스(Blue Balls) 페스티벌이 열리니 울적한 기분도 떨쳐낼 수 있다.

아름다운 풍경에 산들의 여왕이라 불리는 리기산. (사진=노랑풍선 제공)
◇ 산들의 여왕 '리기산'

스위스에서 가장 아름답고 황홀한 풍경을 만나고 싶다면 단연 리기산이라 할 수 있다. 오죽하면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산의 여왕’이라는 별칭까지 생겼을까. 스위스 중부에 자리한 루체른 호와 추크 호에 둘러싸인 리기산의 높이는 1798m에 이른다.

예로부터 알프스의 해돋이를 바라보는 장소로 유명한 만큼 리기산에 올라 해가 뜨는 모습을 바라보며 자신의 목표를 다시 한 번 다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으로 남을 수 있다.

로이커바트에서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삼아 온천을 즐길 수 있다. (사진=스위스정부관광청 제공)
◇ 산악 스파의 도시 '로이커바트'

알프스의 절경을 두 눈에 담으며 온천을 즐긴다면 어떤 느낌일까. 산악 스파의 도시라 불리는 로이커바트를 방문하면 내 생에 추억의 한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하는 것이 가능하다. 알펜테름 온천에 몸을 담그며 바라보는 알프스의 절경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으로 다가온다. 다만 온천욕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수영복을 지참해야 한다.

노랑풍선이 9일 일정으로 스위스를 완벽하게 돌아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한편 노랑풍선은 스위스의 루체른과 리기산, 로이커바트 등을 돌아보며 완벽한 힐링여행을 보낼 수 있는 '자연의 소리 가득한 스위스 이야기 9일'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여행인 블루라방더로 구성돼 고급스러우면서도 넉넉하고 여유롭게 스위스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노랑풍선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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