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시에 따르면 1월 대구 국제공항 이용객은 35만8천240명으로 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0.5% 늘었다.
국제선 이용객은 18만1천505명으로 64.9% 증가했다.
국내선 여객은 17만6천735명으로 7.5% 늘었다.
국제선 이용객이 국내선보다 많은 것은 개항 이후 처음이다.
2014년부터 저비용 항공사를 중심으로 국제노선이 늘어난 게 가장 큰 요인이다.
국제노선은 2013년 1개국 3개 노선에서 7개국 15개 노선으로 늘었다.
앞으로 신규 항공사 취항과 노선 개설도 점쳐진다.
올해 대구 국제공항 이용객은 수용 능력 한계치인 3백75만명에 이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