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진 전 광주신보이사장, 광주남구청장 출마선언

(사진=김삼헌 기자)
임형진 전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58)이 5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후보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임 전 이사장은 이날 오전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4년동안 남구의 주민으로 살고 있는 저는, 남구 경제혁신의 기회가 되는 시점을 맞아 경제전문가로서 지역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민주당 남구청장 후보경선에 나설 것이다"고 밝혔다.

임 전 이사장은 "그 어느때보다 우리 남구는 소통중심의 정채으로 민생을 살피고 지속발전형 미래를 설계하는 경제전문가의 혜안이 필요한 때"라며 "국가정책과 지방분권에 발맞춰 지역균형발전 전략을 수립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민생.복지.교육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남구 발전전략을 제시했다.

각계 전문가와 활동가로 구성된 30명의 추대위원회 대표명단을 함께 공개한 임 전 이사장은 조선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광주광역시의회 제2대.3대의원,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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