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연말까지 만천하스카이워크에 34만 4965명이 방문해 12억 31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만천하스카이워크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단양읍내 식당들이 붐비고 단양읍 상진리 부동산 매매와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보면 단양읍과 강과 산 등 주변 경관을 만끽할수 있다.
만학천봉은 만개의 골짜기와 천개의 봉우리를 볼수 있다고해 만학천봉으로 이름지어졌다.
외줄을 타고 활강하는 하강레포츠시설은 만학천봉~환승장~주차장까지 2개 코스로 나누어져 인기를 끌고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적성면 애곡리 산 1-3 일대 24만 2000여㎡ 터에 조성됐다.
더우기 올해는 알파인코스터와 메가슬라이더 등이 추가 개장할 예정이어서 레저체험관광지구로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하스카이워크 인근에 있는 단양강 잔도와 수양개 빛 터널 등도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단양강 잔도는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의 걷기 길로 지난해 9월 개통했다.
수양개 생태공원은 6만 255㎡의 터에 자연학습과 휴식공간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