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속 작은 프랑스 '퀘벡'
과거 프랑스인의 정착지였던 퀘벡은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아기자기한 유럽풍 건축물, 우뚝 솟은 성곽 등 눈길이 닿는 곳마다 프랑스의 정취가 물씬 느껴진다.
퀘벡의 매력을 깊이 있게 느끼고 싶다면 시내를 걸어보자.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샤토 프롱트낙 호텔, 상점가 쁘띠 샹플랭 거리 등 다양한 볼거리로 보는 즐거움이 가득하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많은 이들의 여행 버킷 리스트 중 하나로 웅장한 크기와 수려한 경관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헬리콥터 투어, 제트 보트 등 나이아가라의 경치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다. 한층 더 스릴 있는 경험을 원한다면 시닉 터널을 추천한다. 절벽을 타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물줄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단 옷이 젖을수 있어 우비는 필수다.
◇ 여행객들의 로망 '미국 뉴욕'
미 동부 대표 도시 뉴욕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로 여행객을 반긴다.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와 같은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밀집되어 볼거리가 가득할 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 패션의 중심지답게 도시 곳곳에 감성과 낭만이 공존한다. 뉴욕의 도시적 감수성을 만끽하고 싶다면 브로드웨이 뮤지컬 감상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