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사진공동취재단 2018-01-22 22:26
라인플러스 대표, 직원과 만나 '고용 불안감' 달래
洪 "자기 女 보호 못하는 사람이 어떻게 국민 지키나?"
국힘 총선백서특위 "밉상 이미지 꼭 걷어내야"
'3분 진료한계' 지적…의사들 '환자와 불통 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