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미래다!' 손잡은 안철수-유승민

양당 통합을 선언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19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청년이 미래다!' 토크 콘서트를 함께 하며 서로 상대당 색깔의 목도리를 하고 손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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