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고영호 기자 2018-01-19 07:39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5·18 피해자 조사 허점…사망·치매로 진실규명 X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