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8-01-18 12:03
김건희 여사 측 "檢에 '소환 부적절' 밝혀"
경북 북부 집중호우로 508명 대피…주택·농경지 피해
"전공의 복귀 상관없이 처분안해…'취소'는 아냐"
野, '尹탄핵청원' 청문회 나선다…9일 계획 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