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01-15 12:30
경북 북부 집중호우로 508명 대피…주택·농경지 피해
"전공의 복귀 상관없이 처분안해…'취소'는 아냐"
'아리셀 공장' 최근 3년간 4차례 화재 더 있었다
'일선유죄'로 끝난 경찰수사…임성근 '불송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