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8-01-13 14:31
조국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 책임, 국회서 물을 것"
5·18 성범죄 트라우마 치료·상담 5명 미만…치유 '시급'
檢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신속 수사 지시
실종 신고 접수된 10대女…남성과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