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이승규 기자 2018-01-12 18:28
"민희진 사태, 최악은 뉴진스 멤버·가족들 참전"
與 싱크탱크 노조 "정책연구진 4명, 초라한 수준"
민희진 "카메라 감독님들, 내가 죽기를 바라나?"
박정훈 "한동훈, 당 대표 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