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2018-01-11 15:09
주차차량 7대 들이받은 차주 이틀 만에 경찰 출석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모집한다
'평화누리' 논란에 경기도 "본질 흐리는 억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