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윤창원 기자 2018-01-08 12:17
경북 북부 집중호우로 508명 대피…주택·농경지 피해
'아리셀 공장' 최근 3년간 4차례 화재 더 있었다
"전공의 복귀 상관없이 처분안해…'취소'는 아냐"
현대차 노사 임금협상 잠정합의…6년 연속 무파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