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보이는 상품은 ▲돈코츠 라멘(2인분/398g/5990원) ▲미소 라멘(2인분/384g/5990원) 등 일본라멘 2종과 ▲목화솜 찹쌀 탕수육(400g/6990원) ▲사천식 깐풍기(400g/6990원) ▲칠리 깐쇼새우(340g/6990원) 등 중화요리 3종이다.
'돈코츠 라멘'과 '미소 라멘'은 시중 간편식 가운데 처음으로 삼겹살 부위를 숙성해 만든 '차슈'를 넣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라멘 1인분 당 10g짜리 도톰한 삼겹 차슈 두 점을 얹었고 4회 이상 눌러주는 정통 제면 방식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한입 크기의 목화솜 모양인 '목화솜 찹쌀탕수육'은 국내산 통돼지 등심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