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2017-12-15 21:37
"한동훈에 전화 받아…'못 챙겨 죄송하다'더라"
5·18 피해자 조사 허점…사망·치매로 진실규명 X
中고속도로 붕괴 인명피해 갈수록 늘어…사망자 48명
지금까지 4명 밖에 없었던 공무원…필경사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