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 남경필 "경기도 대신 광역 서울 만들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 남경필 "경기도 대신 광역 서울 만들어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국회를 찾아 경기도에 대한 수도권 규제 철폐와 함께, 광역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 지사는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를 규제하면 수도권에 몰린 기업이 지방으로 갈 것으로 예측했지만, 실제로는 외국으로 나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30년 동안 이어진 수도권 규제에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더욱 커졌다며 경기도라는 행정구역을 포기하고 광역 서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경기도에 이틀간 대형 고드름 신고 14건…119 신고해야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건물 곳곳에 대형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어제부터 오늘 오전까지 14곳에서 대형 고드름 신고가 들어와 제거작업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고드름은 동파사고로 물이 흐르면서 생기는 만큼 수도관 관리에 유념해야 하고 대형 고드름을 직접 제거하려다 낙상 피해를 입을 수 있다며 반드시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경기도, '성격별 맞춤 도서추천' 프로그램 추진

경기도는 경기대학교와 함께 어린이들의 성격유형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맞춤형 도서추천 프로젝트를 실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성격유형 테스트로 유명한 에니어그램으로 어린이들을 분석한 뒤 빅데이터를 활용해 개인별 독서성향에 부합하는 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경기대 연구팀은 도내 5개 시, 10개 초등학교의 4∼6학년 독서동아리 271명의 성격과 선호 도서를 에니어그램 테스트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9가지 유형으로 나눴습니다.

◇ 고교생들, 동급생 무차별 폭행 뒤 화장실 감금

술을 마신 뒤 동급생을 무차별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고등학생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지난달 12일 오전 3시쯤, 의정부시의 한 노래방에서 동급생을 마구 때린 뒤 상가 건물 화장실에 가두고 달아 난 혐의로 17살 A군과 B군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가해 학생들이 속한 고등학교에서는 학교폭력위원회를 열어 A군을 강제전학 조치하고, B군은 가담 정도가 약하다고 판단해 중징계를 내리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재홍 파주시장 징역 3년 확정…시장직 상실

지역 운수업체 대표에게 수천만 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홍 파주시장이 징역 3년의 실형을 확정받아 시장직을 잃었습니다.

대법원 1부는 뇌물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시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에 벌금 5천8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 시장은 2014년 7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아내 유 모 씨를 통해 지역 통근버스 운수업체 대표 54살 김 모씨로부터 만 달러와 지갑, 상품권 등 4천536만 원어치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경기도체인지업캠퍼스, 겨울방학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체인지업캠퍼스가 '동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합니다.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내년 1월 2∼13일, 1월 15∼26일 등 2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기수별로 60명을 모집합니다.

영어 교육 외에도 '동계 올림픽', '추운 동네에서 살아남기' 등 겨울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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