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서울 프레스센터 18층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가짜뉴스 해법, 어디서 찾을 것인가’ 토론회가 열린다.
언중위는 가짜뉴스에 대한 국내외 대응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법률개정안을 검토한 후 한국 미디어 환경에 적합한 가짜뉴스 대응방안을 찾아볼 것이라고 밝혔다.
정세훈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와 황용석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가짜뉴스의 정의 및 국내외 대응현황’과 ‘가짜뉴스 관련 국내 입법안 분석과 그 한계’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