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몰디브라 불리는 '이시가키'의 가장 큰 매력은 비행기로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어 주말을 이용한 골프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더욱이 일본 최남단에 위치한 탓에 연평균 23도의 온화한 날씨로 365일 언제라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겨울에 가더라도 따스한 햇볕 아래 펼쳐진 녹색 잔디와 감청색으로 빛나는 산호초를 감상하며 라운딩이 가능하다는 점이 골프 마니아들의 발걸음을 이곳으로 돌리게 한다.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니라이카나이 고하마지마 숙소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해보자. 스파와 아로마 마사지도 즐길 수 있어 여행의 피로는 물론 삶의 피로까지 녹일 수 있다. 아로마 마사지, 메인 마사지, 간단 마사지가 준비돼 있으니 시간과 취향에 맞게 즐겨보자.
한편 투어벨의 이번 상품은 현재 이시가키 직항을 이용하고 있지만 내년 1월부터는 투어벨이 단독으로 진행하는 특별 전세기를 통해 더욱 더 편안한 여행이 가능해진다.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투어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투어벨(www.tourbel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