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초 금화 경매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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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문업체인 ㈜화동양행(www.hwadong.com)은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14회 화폐 경매를 실시한다.

우리나라 화폐 총522점이 출품된 이번 경매의 최대 관심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3종(5원, 10원, 20원)과 우리나라 희귀 별전부분이다.

구한국 금화 3종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귀한 화폐로 손꼽히고 있으며, 이번 경매에는 금화 3종이 한꺼번에 출품되었을 뿐더러 3종 모두 미사용급의 빼어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외 화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금화 3종 중 가장 귀한 5원 금화의 평가액은 1억9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또 동양의 거의 모든 화폐를 수록하고 동양 고전(古錢)의 교과서로 인정받고 있는 소화천보(昭和泉譜)의 저자인 히라오쉬센(平尾聚泉)이 평생에 걸쳐 수집해 소화천보에 탁본으로 남겨놓은 우리나라 별전이 세상 밖으로 나왔다.

이번 경매에는 경매사상 처음으로 출품되거나 서적에서 탁본으로만 보았던 아주 희귀한 별전이 다량 포함돼 열기가 더욱 뜨겁다.

주요 출품물은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3종으로 5원(평가액 1억9천만원), 10원(평가액 4천5백만원), 20원(평가액 1억4천만원)과 1966년이후 2007년까지 발행된 현행주화를 액면별, 년도별로 모두 모은 ''대한민국 현용주화 201종 세트(평가액 최저가 700만원)'' 등이다.

문의 ㅣ 02-3471-45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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