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휴식을 취하고 패키지여행이 아닌 자유여행으로 떠나길 희망한다면 주목하자. '너랑 나랑 노랑' 캠페인을 펼치며 여행객 각자가 가지고 있는 취향을 고려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추천하는 노랑풍선이 준비한 여행상품이 있으니 말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항공권과 1회 온천권이 담긴 ‘대만자유여행’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특히 이번 상품은 여행객들의 취향을 존중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세분화된 옵션을 마련, 고객이 직접 원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리고 소개했다.
대만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노랑풍선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번 상품을 통해 2박 3일간 대만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스프링 시티 리조트에서 온천도 즐겨보자.
교통편리형을 택할 경우엔 KDM호텔(중샤오신성역 도보1분), 코스모스(타이페이메인역 위치), 씨저파크(타이페이메인역 위치), 호텔 에잇존(중샤오신셩역 2번 출구 도보7분), 파크시티 루저우(쉬후이중쉐역과연결/까르푸근접) 등 교통이 편리한 곳에 위치한 숙소가 고려 대상으로 떠오른다.
럭셔리고급형으로 결정한다면 W호텔(스정푸역 바로옆), 그랜드하얏트(101타워와 구름다리로 연결), 만다린오리엔탈(중산국중역 인근), 험블하우스(스정푸역 도보 3분), 팔레드쉰(타이페이메인역 Q스퀘어건물) 등 비용은 올라가지만 그만큼 화려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숙소로 안내받을 수 있다.
목록에 희망하는 호텔이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언제든 노랑풍선에 문의를 하면 객실을 체크한 후 안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항공권과 함께 호텔까지 포함된 예약을 한다면 대만 가이드북과 다용도 노랑풍선 지퍼백과 네임택, 100V 돼지코를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취재협조=노랑풍선(www.ybtou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