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충남 아산 공장서 불…4500만 원 피해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17-11-28 09:42
28일 오전 12시 34분쯤 충남 아산시 인주면의 한 패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내부 20㎡ 및 부대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0여 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기계 설비 내부에서 폭발성 화재가 발생했다"는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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