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팔가를 통해 떠나는 겨울여행은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사진=트라팔가 제공) 아쉬움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연말연시가 첫눈과 함께 성큼 다가왔다. 일 년을 열심히 달린 나와 가족들을 위해 올해는 해외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보자. 유명 여행지에 발도장만 찍고 천편일률적인 관광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쇼핑을 강요 당해야 하는 불편한 여행은 이제 그만.
여유롭게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자유시간도 듬뿍 갖고 맛집에서 느긋한 현지식을 즐기고 4~5성급 호텔에서 푹 쉴 수 있는 여행, 세계의 여행자들과 함께 여행하며 글로벌 매너와 우정을 쌓을 수 있는 럭셔리한 트라팔가라면 겨울여행에 안성맞춤일 것이다.
트라팔가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참가자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며 여행지에 대해 알아가는 고품격 글로벌여행프로그램이다(사진=트라팔가 제공) 트라팔가는 전 세계에서 합류한 다국적 참가자들이 전용 안락한 코치를 타고 함께 여행하는 고급 세미패키지 여행이다.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하므로 영어가 공용어로 쓰여서 모든 의사소통이 영어로 이루어진다.
한 두 시간씩 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유명 관광지에서도 바로 입장이 가능해 힘들게 기다릴 필요가 없다. 노보텔, 힐튼 등 4~5성급 호텔과 지역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어센틱, 부티크 호텔을 이용하고 짐은 늘 방문 앞까지 가져다주고 가져가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식사도 3코스 정식으로 다양하고 맛있는 현지식을 맛볼 수 있다.
전문적인 여행디렉터가 일정내내 함께하고 여행지에서는 로컬 가이드가 합류해 깊이있는 해설을 들려준다(사진=트라팔가 제공) 현지인이 아니면 즐길 수 없는 다양한 현지체험과 경험을 통해 여행지의 진면목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져 있고 전문적인 투어 디렉터가 일정 내내 동행하며 여행객들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가족여행객들도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가족여행의 경우 아이들만을 위한 체험이 따로 준비되어 있다.
다양한 옵션투어가 준비되어 있지만 100%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가족들이 의논해 옵션투어에 참가해 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도 있고 다른 관광명소나 박물관등을 둘러보는 등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면 된다.
여행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도 익히고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는 품격있는 트라팔가 여행으로 나에게도 가족에게도 소중한 겨울여행의 추억을 선물해보자.
취재협조=TTC KOREA(
www.ttc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