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부사관 2명이 귀순자 후송…대대장은 뒤에서 지휘(속보)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2017-11-22 10:47
부사관 2명이 귀순자 후송…대대장은 뒤에서 지휘(속보)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