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고영호 기자 2017-11-20 18:31
폭우 속 삼성전자 노조 첫 파업…생산차질 우려 커져
최재영, 김건희와 '국립묘지 안장' 말한적 없어
불송치 임성근 사단장, 사법리스크 불씨는 여전
K리그 현역선수가 성병옮겨…상해혐의로 檢송치